"우리는 이곳에
진심을 담았습니다."
DDP의 곡선을 닮은 공간의 미학
인테리어 7억: DDP 가치에 걸맞는 공간 조성
화장실 기부 1.8억: 부족한 시민 편의시설 직접 공사
"하지만 돌아온 것은 '무단 점유자'라는 낙인이었습니다."
화장실까지 기부채납한 우리 매장만 콕 집어 계약 종료? 오세훈 시장이 사용하겠다는 이유로 소상공인의 삶의 터전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변상금 4억 원 부과와 동시에 전 재산 및 카드 매출을 압류했습니다. 소상공인을 말려 죽이는 이것이 진정 서울시의 공익입니까?
"코로나19의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뎼습니다. 이제 겨우 숨을 돌리려니 서울시가 목을 죄어옵니다."
"시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을 직접 지으라더니, 공사가 끝나자마자 우리를 범죄자로 몰아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저는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 이 거대한 권력의 횡포에 끝까지 맞서겠습니다. 제발 우리의 억울함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서울시 공유재산 피해자 모임 대표
김 이 경